네덜란드 · 투래블러가 담은 곳 66곳
반원 모양으로 겹겹이 이어진 운하를 따라 좁고 키 큰 집들이 어깨를 맞대고 서 있어요. 자전거 벨 소리가 끊이지 않는 거리에서는 사람보다 자전거를 조심해야 할 정도예요. 운하 위에는 꽃 화분을 내놓은 하우스보트가 떠 있고, 다리 위에서는 사람들이 물길을 바라보며 쉬어 가요. 국립미술관과 반 고흐 미술관이 한 광장에 모여 있어서 하루 종일 그림을 보며 보내는 사람도 많아요.
숫자는 낮 최고·밤 최저 기온, 는 한 달에 비·눈 온 날이에요.
근교 꽃 공원에 튤립이 만발해서 알록달록한 꽃밭을 보러 가기 좋아요.
해가 길어서 저녁 늦게까지 운하 옆 테라스에 앉아 쉬거나 작은 보트를 타고 물길을 따라가요.
비가 잦고 쌀쌀해지니 우산을 챙겨 미술관을 둘러보고 따뜻한 카페에서 쉬어 가요.
춥고 해가 짧지만 운하를 따라 빛 축제 조명이 설치되어 밤 산책이 즐거워요.
날씨: Open-Met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