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숲을 이고 버섯처럼 솟은 석회암 섬들이 옥빛 바다 위에 흩어져 있어요. 보트를 타고 섬 사이를 지나면 우윳빛 진흙이 가라앉은 밀키웨이에서 사람들이 진흙을 몸에 바르며 놀아요. 해파리 호수에서는 침 없는 해파리들 사이로 천천히 헤엄칠 수 있어요. 산호초 절벽 블루코너에서는 상어와 물고기 떼가 다이버들 곁을 스쳐 지나가요.
숫자는 낮 최고·밤 최저 기온, 는 한 달에 비·눈 온 날이에요.
비가 적은 건기라 바다가 잔잔해서 락 아일랜드 투어와 다이빙을 즐기기 좋아요.
비가 잦은 우기라 소나기가 지나간 틈을 타 스노클링을 다녀오면 좋아요.
우기가 이어지니 날씨를 확인하며 바벨다옵 섬 정글 폭포나 박물관을 곁들여 다녀요.
비가 조금씩 줄어드는 시기라 섬 사이를 배로 돌며 바다를 즐기기 좋아요.
날씨: Open-Met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