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 하면 많이들 떠올리는 곳이 차린 캐니언과 콜사이, 카인디 호수예요. 셋 다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는 사실상 갈 수 없고, 차량과 가이드가 있는 투어로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하루에 세 곳을 묶는 당일 투어는 새벽에 출발해 밤늦게 돌아오는 긴 일정이라 체력이 걱정되면 2일 투어와 비교해 보세요. 국립공원 입장권이 값에 들었는지, 점심이 포함인지는 상품마다 달라서 같은 당일 투어라도 총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후기가 많은 상품은 출발 날짜가 일찍 차니 일정이 정해지면 먼저 잡아 두는 편이 안전하고, 일정이 빠듯한 사람에게는 당일, 호수에서 하룻밤 쉬고 싶은 사람에게는 2일 투어가 맞아요.
언제 사나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사 두세요. 여름 성수기와 주말은 한 달 전에 차는 날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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