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우요흐는 해발 3,454m에 있는 유럽 최고 높이 철도역이라, 스위스에 가면 가장 먼저 꼽는 곳이에요. 직접 올라가려면 인터라켄에서 열차를 여러 번 갈아타야 하고, 날씨가 흐리면 전망이 막혀서 일정 잡기가 까다로워요. 한국어 가이드 투어는 열차 예약과 환승을 대신 챙겨 줘서 처음 가는 사람에게 맞아요. 사진을 찍어 주는 소그룹 투어는 일행이 적은 여행에, 취리히에서 하루에 다녀오는 상품은 인터라켄에 묵지 않는 일정에 맞아요. 성수기에는 가이드 투어가 먼저 차니 날짜가 정해지면 일찍 잡아 두세요.
언제 사나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사 두세요. 7~8월과 단풍철은 한 달 전에는 잡는 편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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