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래블러가 담은 곳 17곳
알프스의 뾰족한 봉우리 사이로 기차가 미끄러지듯 달리는 풍경이 창밖으로 계속 펼쳐져요. 사람들은 호숫가 벤치에 앉아 빵을 나누어 먹거나 배를 타고 건너편 마을로 이동하며 평화로운 오후를 보내요. 퐁듀 냄비에 갓 구운 빵을 찍어 먹는 고소한 향기가 오래된 골목마다 배어 있어요. 짙푸른 호수와 만년설이 덮인 산봉우리는 어느 곳을 바라봐도 그림처럼 선명하게 다가와요.
숫자는 낮 최고·밤 최저 기온, 는 한 달에 비·눈 온 날이에요.
눈이 녹은 자리마다 야생화가 피어나기 시작해서 산책로를 따라 걷기 좋아요.
호수는 수영하기 딱 좋은 온도가 되며 산 정상까지 케이블카가 활발하게 운행해요.
나무들이 노랗게 물든 알프스 자락에서 하이킹을 즐기면 선선한 바람이 기분을 좋게 해 줘요.
두꺼운 옷을 껴입고 스키를 타거나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광장에서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재미가 있어요.
날씨: Open-Met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