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제도 · 투래블러가 담은 곳 41곳
비행기에서 내리면 훅 끼쳐오는 습하고 따뜻한 공기가 여행을 실감하게 해요. 맑은 날에는 마나가하 섬의 투명한 바닷물 속으로 뛰어들어 알록달록한 물고기들과 헤엄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해가 저물 무렵이면 비치로드에 앉아 붉게 물드는 노을을 바라보며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여유를 즐겨보세요. 섬 곳곳에 남아 있는 제2차 세계대전의 흔적들은 평화로운 풍경과 대비되어 잠시 걸음을 멈추게 만들어요.
숫자는 낮 최고·밤 최저 기온, 는 한 달에 비·눈 온 날이에요.
한국인이 사이판에 1월에 가장 많이 갔어요
온화한 바람이 불어와 가벼운 옷차림으로 해변을 산책하며 일광욕을 즐기기 좋아요.
뜨거운 햇살 아래 에메랄드빛 바다로 뛰어들어 스노클링을 하기에 가장 적합해요.
날씨: Open-Meteo
비가 잦아들고 쾌청한 날이 이어져 렌터카를 빌려 섬 북쪽의 절벽을 둘러보기 알맞아요.
한국의 추위를 피해 따뜻한 남국의 정취를 느끼며 야외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