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은 걸어서 다니기엔 볼 곳이 흩어져 있어요. 라오스의 상징인 황금빛 탓루앙, 승리의 문 빠뚜싸이, 오래된 사원 왓 시사켓, 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부다 파크를 따로 다니려면 툭툭을 계속 잡고 값을 흥정해야 해요. 전용차량 시티투어는 이 곳들을 한 번에 묶어 가서 이동 시간과 흥정 스트레스가 줄어요. 한낮 더위가 심한 곳이라 차 안에서 쉬면서 도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시간이 짧은 하루 일정이라면 반나절 코스가, 부다 파크까지 넣고 싶다면 유적지와 부다 파크를 함께 도는 코스가 맞아요. 점심까지 포함된 가이드 투어는 설명을 들으며 느긋하게 보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려요.
언제 사나 출발 며칠 전까지 사 두면 돼요. 연휴나 성수기에는 차량이 먼저 차니 일정이 정해지면 미리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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