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볼거리예요. 몸을 담그는 온천이 아니라, 피처럼 붉은 못과 바다처럼 푸른 못처럼 색과 모양이 저마다 다른 뜨거운 온천을 구경하며 도는 코스예요. 여러 곳을 따로따로 사면 매표소마다 줄을 서고 값도 더 나가서, 통합권으로 묶어 두는 쪽이 편해요. 지옥이 두 무리로 나뉘어 있어 걸어서 도는 일정이 길어지니, 하루를 온전히 쓸 첫 방문이라면 통합권이 맞아요. 가마도 지옥만 짧게 보고 싶은 사람은 단일 입장권으로 충분해요. 미리 사 두면 현장 줄을 줄일 수 있어요.
언제 사나 날짜가 정해지면 사 두세요. 통합권은 며칠간 쓸 수 있는 상품이 많아서 상품 설명의 유효 기간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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