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 투래블러가 담은 곳 161곳
주황색 지붕이 빼곡한 구시가를 두툼한 성벽이 빙 둘러싸고, 그 바깥으로 짙푸른 아드리아해가 펼쳐져요. 사람들은 성벽 위를 한 바퀴 걸으며 지붕과 바다를 번갈아 내려다봐요. 반들반들 닳은 대리석 길 스트라둔을 따라 카페와 성당이 이어져요. 케이블카를 타고 스르지 산에 오르면 성벽 도시 전체가 손바닥만 하게 보여요.
숫자는 낮 최고·밤 최저 기온, 는 한 달에 비·눈 온 날이에요.
한국인이 크로아티아에 10월에 가장 많이 갔어요
햇살이 부드럽고 관광객이 아직 적어 성벽을 여유롭게 걷기 좋아요.
덥고 붐비는 성수기라 아침 일찍 성벽을 돌고 오후엔 바위 해변에서 수영을 즐겨요.
날씨: Open-Meteo
바닷물이 아직 따뜻해서 로크룸 섬으로 배를 타고 건너가 물놀이하기 좋아요.
비가 잦고 문을 닫는 가게도 있지만 한산한 구시가를 조용히 걸어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