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투래블러가 담은 곳 54곳
배에서 내리면 항구 너머로 낮게 깔린 산들이 겹겹이 이어지는 풍경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 낚싯대를 챙겨 방파제에 자리를 잡거나 렌터카를 빌려 좁고 구불구불한 국도를 따라 섬 구석구석을 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즈하라의 골목길을 걷다 보면 오래된 사찰과 낡은 주택이 섞인 고즈넉한 풍경이 펼쳐져요.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해안 도로를 달리는 시간은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에요.
숫자는 낮 최고·밤 최저 기온, 는 한 달에 비·눈 온 날이에요.
한국인이 일본에 12월에 가장 많이 갔어요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 아담한 마을 길이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어 산책하기 참 좋아요.
투명한 바닷물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해변에 앉아 해 질 녘의 노을을 감상하기 적당해요.
날씨: Open-Meteo
산이 붉게 물드는 계절이라 숲길을 따라 걷는 트레킹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요.
공기가 차가워지면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고 하루의 피로를 푸는 시간이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