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야경과 낮 풍경을 어디서 볼지 정하는 일이 뉴욕 여행의 첫 숙제예요. 탑 오브 더 락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정면에 보이는 게 장점이고, 써밋 원 밴더빌트는 거울 방과 유리 엘리베이터 같은 체험형 전망대예요. 엠파이어 스테이트는 가장 상징적이지만 줄이 길어지는 편이에요. 해 질 무렵 시간대는 먼저 차기 때문에 날짜와 시간을 지정하는 표를 미리 잡아야 마음에 드는 시간에 들어가요. 처음 가는 사람에게는 엠파이어가 보이는 탑 오브 더 락이, 사진과 체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써밋이 맞아요. 하루에 한 곳만 고르면 충분해요. 두 곳을 모두 가고 싶다면 하루는 낮, 하루는 야경으로 나눠 잡으세요.
언제 사나 일정이 정해지면 바로 사 두세요. 일몰 시간대는 한두 주 전에 마감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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