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투래블러가 담은 곳 112곳
노면전차가 느릿하게 지나가는 시내 한가운데에 검은 성벽의 구마모토성이 우뚝 서 있어요. 지진으로 무너진 돌담을 하나씩 다시 쌓아 올리는 모습도 지금은 이 도시의 풍경이에요. 사람들은 스이젠지 공원의 연못가를 걷거나 상점가에서 구마몬 인형을 고르며 오후를 보내요. 조금만 차를 달리면 연기를 내뿜는 아소산의 거대한 분화구가 기다려요.
숫자는 낮 최고·밤 최저 기온, 는 한 달에 비·눈 온 날이에요.
한국인이 일본에 12월에 가장 많이 갔어요
성 주변을 따라 벚꽃이 피어나 성벽을 올려다보며 걷기 좋아요.
덥고 습한 날이 많아서 맑은 샘물이 흐르는 스이젠지 공원 그늘에서 쉬어 가기 좋아요.
날씨: Open-Meteo
선선해진 날씨에 아소산 초원으로 드라이브를 떠나면 억새가 바람에 넘실거려요.
쌀쌀하지만 맑은 날이 많아 근교 온천 마을에서 몸을 녹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