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를 굽이쳐 흐르는 잔잔한 강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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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도심과 식물원을 굽이치며 흐르는 작은 강으로, 마오리어 이름은 오타카로예요. 버드나무가 늘어진 강둑과 잔잔한 물살 덕분에 영국풍 도시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 주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