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미군 기지였던 자리에 넓은 잔디밭과 곧게 뻗은 도로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요. 사람들은 골프를 치거나 면세점과 아웃렛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요. 새벽에 사륜구동 차를 타고 피나투보 화산으로 올라가면 에메랄드빛 분화구 호수가 모습을 드러내요. 근처 앙헬레스에서는 지글지글 끓는 철판에 담긴 시시그가 이 지역 대표 음식으로 사랑받아요.
숫자는 낮 최고·밤 최저 기온, 는 한 달에 비·눈 온 날이에요.
몹시 덥고 건조한 시기라 이른 아침에 피나투보 트레킹을 마치고 오후엔 수영장에서 쉬어 가요.
비가 자주 내리는 우기라 화산 투어가 쉬는 날도 있으니 실내 쇼핑과 맛집 위주로 다니면 좋아요.
날씨: Open-Meteo
비가 잦아들면서 하늘이 맑게 개는 날이 늘어 드넓은 기지 공원을 자전거로 달리기 좋아요.
선선하고 맑은 날이 많아 넓은 잔디밭에서 산책하거나 골프를 치기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