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 투래블러가 담은 곳 141곳
은빛으로 반짝이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도심 한가운데서 나란히 하늘로 뻗어 있어요. 저녁이 되면 잘란 알로 거리에 노천 식당이 줄지어 서고 숯불에서 사테 굽는 연기가 피어올라요. 이슬람 사원과 힌두 사원, 중국 사원이 몇 블록 사이에 나란히 서 있는 것도 이 도시다운 풍경이에요. 도시 외곽 바투 동굴에서는 무지개색 계단을 올라 거대한 동굴 사원으로 들어가요.
숫자는 낮 최고·밤 최저 기온, 는 한 달에 비·눈 온 날이에요.
더운 날씨에 오후 소나기가 잦으니 아침에 바투 동굴을 다녀오고 오후엔 쇼핑몰에서 쉬어 가요.
비교적 비가 덜 오는 편이라 저녁에 트윈 타워 앞 공원 분수 쇼를 보러 나가기 좋아요.
비가 다시 잦아지는 시기라 우산을 챙겨 차이나타운 시장 골목을 구경하면 좋아요.
비가 오다가도 금세 개는 날이 많아 저녁 야시장에서 길거리 음식을 맛보기 좋아요.
날씨: Open-Met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