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과 차들로 붐비는 시내를 벗어나면 언덕마다 하얀 게르가 옹기종기 모여 있어요. 수흐바타르 광장에서는 칭기즈칸 좌상이 정부 청사 앞에 앉아 광장을 내려다봐요. 간단 사원에서는 붉은 옷을 입은 승려들이 경전을 읽고 비둘기 떼가 마당을 날아올라요. 차로 조금만 달리면 끝없는 초원과 기암이 펼쳐진 테를지 국립공원에 닿아요.
숫자는 낮 최고·밤 최저 기온, 는 한 달에 비·눈 온 날이에요.
바람이 세고 쌀쌀한 날이 많으니 박물관과 사원을 둘러보며 초원이 푸르러지기를 기다려요.
초원이 초록으로 덮이고 나담 축제가 열려 말타기와 씨름 경기를 구경하기 좋아요.
짧은 가을 동안 테를지의 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어 초원 드라이브를 떠나기 좋아요.
몹시 추우니 두툼한 옷을 챙겨 따뜻한 실내 공연장이나 박물관 위주로 다녀요.
날씨: Open-Met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