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 투래블러가 담은 곳 48곳
브리즈번 강이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도심을 가로지르고, 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는 조깅하는 사람들과 자전거를 타는 이들이 끊이지 않아요. 사우스 뱅크 인공 해변에는 수영복 차림의 가족들이 모여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머리 위로는 퀸즐랜드의 뜨거운 햇살이 쏟아져 내려요. 노란색 시티캣 페리를 타고 강바람을 맞으며 도시의 풍경을 감상하는 일은 이곳에서 보내는 하루의 정점이에요.
숫자는 낮 최고·밤 최저 기온, 는 한 달에 비·눈 온 날이에요.
한국인이 호주에 11월에 가장 많이 갔어요
따스하고 쾌적한 기온이 이어져 도시 곳곳에 핀 자카란다 꽃 아래를 걷기 좋아요.
한낮에는 제법 덥지만 긴 해를 즐기며 강변 풀장에서 물놀이를 하기에 적당해요.
날씨: Open-Meteo
습도가 낮아져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야외 카페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기 딱이에요.
하늘은 맑고 공기는 시원해서 가벼운 외투를 걸치고 시내 미술관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