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 투래블러가 담은 곳 85곳
도나우강을 사이에 두고 언덕 위 왕궁과 강변의 뾰족한 국회의사당이 마주 보고 서 있어요. 해가 지면 강변 건물에 금빛 조명이 켜지고 다리를 건너던 사람들이 걸음을 멈춰 야경을 바라봐요. 사람들은 야외 온천 물에 몸을 담근 채 체스를 두거나 수다를 떨며 오후를 보내요. 낡은 건물을 그대로 살린 루인 바에서는 밤늦게까지 음악 소리가 새어 나와요.
숫자는 낮 최고·밤 최저 기온, 는 한 달에 비·눈 온 날이에요.
강변을 따라 나무에 새잎이 돋아 트램을 타고 강을 따라 달리기 좋아요.
해가 길고 따뜻해서 마르기트 섬 공원에서 쉬거나 강 유람선을 타기 좋아요.
선선한 날씨에 어부의 요새에 올라 단풍 든 언덕과 강을 내려다보기 좋아요.
몹시 춥지만 김이 모락모락 나는 야외 온천에 몸을 담그면 추위가 싹 가셔요.
날씨: Open-Met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