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 투래블러가 담은 곳 115곳
붉은 성벽의 알함브라 궁전이 언덕 위에서 도시를 내려다보고, 그 뒤로 눈 덮인 시에라 네바다 산맥이 병풍처럼 펼쳐져요. 하얀 집들이 빼곡한 알바이신 골목을 오르다 보면 궁전이 정면으로 보이는 전망대에 닿아요. 바에서 음료를 한 잔 시키면 타파스가 곁들여 나오는 곳이 많아서 사람들은 여러 가게를 옮겨 다니며 저녁을 먹어요. 밤이 깊으면 사크로몬테의 동굴 집에서 플라멩코 기타 소리가 흘러나와요.
숫자는 낮 최고·밤 최저 기온, 는 한 달에 비·눈 온 날이에요.
한국인이 스페인에 10월에 가장 많이 갔어요
꽃이 피고 날씨가 온화해져서 알함브라의 정원과 분수를 둘러보기 가장 좋아요.
한낮 햇볕이 뜨거우니 궁전은 아침 일찍 둘러보고 저녁 늦게 타파스를 즐겨요.
날씨: Open-Meteo
선선한 바람이 불어 알바이신의 비탈길을 걸어 오르기 편해요.
쌀쌀하지만 맑은 날이 많고, 가까운 시에라 네바다에서 스키를 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