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의 맑은 바닷바람이 뺨을 스치고,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가 고요한 마을을 채워요. 사람들은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거나, 한적한 백사장에 앉아 끝없이 펼쳐진 푸른 수평선을 하염없이 바라보곤 해요. 통일전망대에 서서 북녘땅을 물끄러미 내려다보는 여행자들의 뒷모습에서는 묘한 긴장감과 평온함이 동시에 느껴져요. 아야진항의 투명한 바다 위로 배들이 오가는 풍경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일상의 한 장면이에요.
숫자는 낮 최고·밤 최저 기온, 는 한 달에 비·눈 온 날이에요.
따스한 햇살 아래 화진포 호숫가를 따라 가볍게 산책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기 좋아요.
에메랄드빛 바다에 들어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거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기 적당해요.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드라이브를 하며 해안 도로를 달리기 참 좋아요.
차가운 겨울 바다의 거친 파도를 구경하고 뜨끈한 도루묵찌개로 몸을 녹이면 좋아요.